Angular 에서는 route 부분에서 guard를 구현해 해당 페이지에 접근가능/불가 를 제어한다. ionic에서는 해당 기능을 lifecycle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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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 서비스는 대부분 본문 검색이 기본적으로 포함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요건은 전문 검색 엔진 없이는 구현하기가 쉽지 않다. 여기서는 한글을 지원하고, 어느정도 수준의 성능을 보장하고 있는 트리톤과 스핑크스라는 검색엔진을 간단하게 살펴본다.
Memory 스토리지 엔진은 Heap 스토리지 엔진 이라고도 하는데, 이름 그대로 데이터를 메모리에 저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데이터의 크기가 작고 아주 빠른 처리가 필요한 경우 적합한 엔진이다.
InnoDB의 모든 데이터 테이블은 기본적으로 프라이머리 키를 기준으로 클러스터링 되어 저장된다. 즉 PK값의 순서대로 디스크에 저장된다는 의미이며, 이로 인해 PK에 의한 레인지 스캔은 상당히 빨리 처리될 수 있다.
Mysql 은 크게 Mysql엔진과 스토리지 엔진으로 구분해 볼 수 있다.
ionic 은 router 의 개념이 stack을 통해 view 를 push/pop 하는 형식이다.(이것은 한글인가 영어인가….)
hexo 가 있는건 진작 알고 있었는데, 혼자 하는 프로젝트가 어느정도 끝나가면서 사용했던 개념들을 기록 할 공간이 필요했다. 그래서 이번에 기록 할 겸 hexo도 사용해볼겸 해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
우선 hexo 를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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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pm install -g hexo-cli